Knock.Knock

셀프하우스 서울 성동구 성내동 59502-476-7063[출처] 수요미식회 떡볶이 - 성내동 셀프하우스 : 엄마가 해준것 같은 마늘떡볶이|작성자 티이모 10:00 ~ 21:30 [일요일 휴무] ​수요미식회 떡볶이 특집 처음 소개 할 집은 성내동에 있는 셀프하우스인데요.​​성내동 셀프하우스 떡볶이는 마늘로 만든 마늘떡볶이가 대표메뉴에요​​ ​송파여고 셀프하우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고 일요일 쉰다네요.​국내산 고춧가루와 마늘을 직접 갈아 조리한다고 !! ​오픈 시간 거의 맞춰서 왔는데 떡 준비하는 과정도 볼 수 있네요. ​​강동구청역 셀프하우스 메뉴 및 가격 아주 심플하게 4가지만 파네요. 마늘 떡볶이 / 찹쌀순대 / 오뎅꼬치 / 신라면 김밥이나 튀김도 팔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조금 ..

루비떡볶이서울 강남구 신사동 653-2 식당 내부가 협소해서 불편한 것도 있지만 동네분식집 같고 좋습니다.2만원 이상 주문하면 배달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루비 새우깡 떡볶이와 모듬 튀김을 주문했습니다.소시지 김밥도 유명하지만 그건 2순위! 압구정 루비떡볶이 메뉴 및 가격 물과 오뎅국물은 셀프라고 써있는데 가져다 주시네요 제가 갔던 시간이 한적한 시간이라서 ?? ^^ 이게 루비 떡볶이 입니다.가격은 3500원 비교를 위해서 새우깡 떡볶이도 보여드립니다.개인적으로 1500원 더 비싸더라도 새우깡 떡볶이를 추천합니다. 새우 식감 너무 좋습니다.. 요근래 먹은 떡볶이 중 최고입니다. 여기 모듬 튀김 진리..튀김에는 새우 오징어 고구마 김말이 새우야채튀김요즘 야채튀김 파는곳이 없는데 .. 너무 좋습니다 수..

마렘마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8☎ 02-790-5633 매일 12:00~15:00 Last order 14:00 점심 매일 18:00~23:00 Last order 21:30 저녁 쿠촐로의 성공을 이끈 김지운 셰프가 오픈한 또 다른 레스토랑. 쿠촐로가 강한 바디감의 남자 향수라면, 마렘마는 로맨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여자 향수를 떠오르게 하는 곳이다. 엔초비, 렘 라구, 새우 링귀니 등 준비된 파스타의 간과 재료의 배합이 하나같이 ‘정말 맛있는 곳'이라는 느낌을 준다. 메뉴에 따라 건면, 생면, 기계 압출면을 사용하여 재료의 맛을 잘 이끌어내는 곳. SNS를 뜨겁게 달궜던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분위기는 거들 뿐.add. 애피타이저로 부르스게타를 먹어볼 것.

도우룸 서울 서초구 동광로 99 2층☎ 02-535-9386 매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시~18시) dough(반죽) room(방). 이토록 이름에서부터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를 풍기는 곳이 있을까. 매일매일 파스타 반죽을 직접 만들고 성형하여 수제 파스타를 만들어 낸다. 롱 파스타, 쇼트 파스타, 라비올리, 뇨끼 등을 다양하게 반죽하기 때문에 어떤 곳보다 개성 있는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소스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면'이라는 것을 일깨워주며, 올해 ‘생면 파스타'의 유행을 톡톡히 이끌었다. add. 오징어 먹물 카펠리니를 먹을 땐 버터소스에 빵을 찍어 먹으며 마무리할 것.

이태리재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4-9☎ 070-4233-6262 - 매일 12:00~22:00 (브레이크타임 15시~18시) 월요일 휴무 명절 휴무 한옥에서 먹는 이탈리아 음식이라니. 이게 무슨 이질적인 조합인가 싶지만,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크림 뇨끼는 두 번이나 사람을 놀라게 한다. 진한 트러플 향이고 처음 놀라고, 두 번째로는 바삭한 구운 겉면 안으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자 반죽의 식감에 반하고 말 것이다. 그라노와 몽고네를 거친 전일찬 셰프가 쌓아왔던 내공을 발휘하며, 올해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한 곳.add. 바다의 맛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성게 어란 파스타도 인기 만점.

쿠촐로 오스테리아서울 용산구 신흥로 30-1☎02-6083-0102 매일 18:00~01:00 Last order 00:00 핫하다는 해방촌에서도 여전히 가장 핫한 곳. 쿠촐로에 갈 계획이 있다면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의 힘을 빌려보자. 파스타도 훌륭한 술안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곳이니까. 전체적으로 간이 쎈 것은 사실. 그러나 이곳이 식사와 함께 술을 거하게 즐기는 ‘오스테리아'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충실한 컨셉에 박수갈채가 나올 것이다. 예약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단골이 있다는 것. 쿠촐로만의 ‘매력적인 짠맛’에 중독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 증거가 아닐까. add. 식전 빵 대신 나오는 치즈스틱과 트러플 허니를 올린 고르곤졸라 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