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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Knock

사회초년생 보금자리 '행복주택' A to Z

독립의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 신입사원, 신혼부부 ... 안락한 보금자리를 구하는데 사회 초년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크기만 합니다.대학생은 비싼 기숙사비, 원룸·고시원 월세 등으로 부담을 갖고있으며 사회초년생들은 매달 소득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로 소비해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행복주택 목적행복주택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된 정책입니다.행복주택 주변에는 작은 도서관, 국공립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도 설립됩니다. 정부는 2017년까지 총 15만 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계층에 80%, 노인 계층에 10%, 취약계층에 10%가 배정됩니다. 해당지역행복주택은 수도권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국적으로 시행 중입니다...
경제활동/집 2017. 1. 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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