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수요미식회 맛집
- 3대천왕
- #서울맛집
- 연남동맛집
- 이태원맛집
- 만두국 맛집
- 대구맛집
- 수요미식회 생선구이
- 백종원 3대천왕
- 동대문맛집
- 수요미식회 만두
- 수요미식회맛집
- 수요미식회 등산로식당
- 수요미식회가족외식
- 주은감자탕
- 수요미식회 빵
- 수요미식회 빵집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 서울 맛집
- 서울맛집
- 수요미식회 닭발
- 통영 멍게가
- 수요미식회수제버거
- 종로 맛집
- 홍대맛집
- 수요미식회 물회
- 수요미식회이촌동
- 수요미식회감자탕
- 맛집
- 수요미식회
Archives
- Today
- Total
Knock.Knock
[수요미식회/금천구 만두] 만두라 본문
만두라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97 지하 53호
월~금 1100 ~ 20:00
시흥에서 약간 외진곳에 있는데 숨은 맛집이군요
내부로 들어설때 허기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정말 맛있는 냄새가 침샘을 자극했다.
고추가루가 들어간 간장이 있다.
김치도 색깔이 먹음직 스럽다.
배고파서 밥에다 김치
쌈싸먹고싶은 충동이..
먹음직스러운 통만두와 김치향 솔솔나는
침색자극의 주범 김치만두.
일반적인 고기만두인데 기본적으로 평균 이상의 맛이다.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지고 입에 넣었을때
혀에 스며드는 육즙이 입안을 채운다
일반 찜통이 아닌 직접 만든 찜통을 사용하고
물이 아닌 사골육수로 찌기때문에
육수의 진한 향을 머금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라보니 만두피가 정말 얇습니다.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97 지하 53호
월~금 1100 ~ 20:00
만두라 맛집은 지하 상가에 있습니다.
시흥에서 약간 외진곳에 있는데 숨은 맛집이군요
계단이 밝은색이라 그런지 깔끔해보이고 지저분한 느낌은 아닙니다.
만두라 발견!! 만두냄새가 솔솔솔 납니다.
수요미식회 뿐만 아니라 생활의 달인도 참 좋아하는데요 생활의 달인에서도 나왔네요 ^^
왠지 홍보가 잘되서 맛집이라기보다 정말 기술이 있고 음식에 대한 내공이 있어보이는 간판입니다.
낮에 방문했습니다만 점심드시러 많이 오셨네요
내부로 들어설때 허기져서 그런것도 있지만
정말 맛있는 냄새가 침샘을 자극했다.
메뉴판 입니다. 비싸지않고 적절한것 같다.
테이블에는 식초와 소금 조금 특별한게
고추가루가 들어간 간장이 있다.
개인적으로 꼭 필요한 밥도 나오고
김치도 색깔이 먹음직 스럽다.
배고파서 밥에다 김치
쌈싸먹고싶은 충동이..
와.. 배고파..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다.
먹음직스러운 통만두와 김치향 솔솔나는
침색자극의 주범 김치만두.
고기만두(5000원)
일반적인 고기만두인데 기본적으로 평균 이상의 맛이다.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지고 입에 넣었을때
혀에 스며드는 육즙이 입안을 채운다
일반 찜통이 아닌 직접 만든 찜통을 사용하고
물이 아닌 사골육수로 찌기때문에
육수의 진한 향을 머금고 있습니다.
김치왕만두 (5000원)
만두피가 어찌나 얇은지 김치속도 다 비춰진다.
이렇게 잘라보니 만두피가 정말 얇습니다.
만두속이 이렇게 꽉~ 찼습니다
매콤한 만두속과 단무지가 아주 잘어울린다.
김치만두 + 단무지 강추입니다.
뽀얀 사골국물에 구성이 알차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파가 들어가 있어 파향이 일품입니다.
밥 말어줘야 합니다. 필수 입니다.
깔끔한 우리 김치
뚝딱!! 주문한지 30분... 정말 빨리먹었네요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미식회/망원동 샌드위치] 소금집델리 (0) | 2018.11.08 |
---|---|
[수요미식회/종로구 만두] 깡통만두 (0) | 2018.11.07 |
[강동구/콩국수 맛집]고모네원조콩탕북어탕 (1) | 2017.07.10 |
[대구/콩국수 맛집]할매콩국수 (0) | 2017.07.07 |
[일산동구/콩국수 맛집]두리원 (1) | 2017.07.06 |
Comments